[포토] ‘짜릿하게’ 폭염을 피하자
수정 2018-06-24 16:14
입력 2018-06-24 13:45
/
13
-
‘이렇게 시원할수가’서울 낮기온 30도 이상의 폭염이 찾아온 24일 서울광장 분수대를 찾은 외국인이 더위를 잊으려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
‘서울, 덥다’서울 낮기온 30도 이상의 폭염이 찾아온 24일 서울광장 분수대를 찾은 외국인이 더위를 잊으려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
너무 더운 서울서울 낮기온 30도 이상의 폭염이 찾아온 24일 서울광장 분수대를 찾은 외국인이 더위를 잊으려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6.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6.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6.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6.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을 찾은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6.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폭염특보 해운대 물놀이6월 마지막 휴일인 2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부산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2018.6.24 연합뉴스 -
폭염에 붐비는 속초해변강릉지방의 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진 24일 개장 전인 속초해변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다음 달 6일 개장한다. 2018.6.24 연합뉴스 -
“덥다 더워”강릉지방의 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진 24일 속초해변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
제주 해수욕장 즐기는 피서객24일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거나 백사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
부산 첫 폭염주의보 해운대 피서6월 마지막 휴일인 2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부산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2018.6.24 연합뉴스
서울 낮기온 30도 이상의 폭염이 찾아온 24일 서울광장 분수대를 찾은 외국인이 더위를 잊으려 물놀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