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와대 영빈관 옆 비밀의 공간 ‘칠궁’ 일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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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6-01 17:04
입력 2018-06-01 17:04
문화재청은 그동안 청와대 특별 관람객에게 제한적으로 개방하던 칠궁을 6월부터 시범 개방한다.

칠궁은 근래에 와서 붙여진 명칭으로 조선 시대에 왕은 낳은 일곱 후궁들의 신주를 모신 왕실 사당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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