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갑질 논란’ 이명희, 경찰 출석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5-28 10:40
입력 2018-05-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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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위치한 광역수사대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갑질 논란과 관련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위치한 광역수사대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갑질 논란과 관련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갑질 논란’ 이명희, “물의 일으켜 죄송”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위치한 광역수사대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갑질 논란과 관련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10명이 넘는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의혹이 제기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5.28
연합뉴스 -
[서울포토] 경찰 출석하는 ‘갑질’ 이명희 이사장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위치한 광역수사대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갑질 논란과 관련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갑질’ 이명희 이사장, “물의를 일으켜 죄송”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위치한 광역수사대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갑질 논란과 관련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위치한 광역수사대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갑질 논란과 관련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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