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뿌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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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8-05-24 17:41
입력 2018-05-24 17:41


중국발 황사가 39일 만에 서울을 덮친 24일 오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뿌옇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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