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쌓이는 택배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4-10 17:01
입력 2018-04-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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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는 택배들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에 택배가 쌓이고 있다. 이 아파트가 지난 2일부터 택배 차량 지상 진입을 통제하자 택배 업체에서는 단지 출입문 인근에 택배를 쌓아두고 고객에게 찾아가라는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
쌓이는 택배들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에 택배가 쌓여 있다. 이 아파트가 지난 2일부터 택배 차량 지상 진입을 통제하자 택배 업체에서는 단지 출입문 인근에 택배를 쌓아두고 고객에게 찾아가라는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
쌓이는 택배들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에 택배가 쌓이고 있다. 이 아파트가 지난 2일부터 택배 차량 지상 진입을 통제하자 택배 업체에서는 단지 출입문 인근에 택배를 쌓아두고 고객에게 찾아가라는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있다.
독자제공=연합뉴스 -
쌓이는 택배들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신도시의 한 아파트에 택배가 쌓이고 있다. 이 아파트가 지난 2일부터 택배 차량 지상 진입을 통제하자 택배 업체에서는 단지 출입문 인근에 택배를 쌓아두고 고객에게 찾아가라는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
다산신도시 ’택배차량 주차 통제’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단지에 택배기사들이 배달물품을 내려 놓고 있다.
이 아파트는 입주민들이 택배차량의 지상주차장 출입을 통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택배 논란을 언급하지 못하게 통제해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뉴스1 -
다산신도시 택배 대란 ’배송기사 차량 출입 금지’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단지에 택배기사들이 배달물품을 내려 놓고 있다.
이 아파트는 입주민들이 택배차량의 지상주차장 출입을 통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택배 논란을 언급하지 못하게 통제해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뉴스1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에 택배가 쌓이고 있다. 이 아파트가 지난 2일부터 택배 차량 지상 진입을 통제하자 택배 업체에서는 단지 출입문 인근에 택배를 쌓아두고 고객에게 찾아가라는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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