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절의 역주행… 얼음에 갇힌 봄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4-05 10:47
입력 2018-04-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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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봄소식을 전하던 버들강아지가 얼음에 갇혀 있다.
연합뉴스 -
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봄소식을 전하던 버들강아지가 얼음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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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봄소식을 전하던 버들강아지가 얼음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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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봄소식을 전하던 버들강아지가 얼음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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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봄소식을 전하던 버들강아지가 얼음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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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봄소식을 전하던 버들강아지가 얼음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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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봄소식을 전하던 버들강아지가 얼음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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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봄소식을 전하던 버들강아지가 얼음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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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길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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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길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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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눈밭에서 푸른 싹이 돋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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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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