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새의 벚꽃놀이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4-02 17:19
입력 2018-04-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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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의 벚꽃놀이봄기운이 완연한 2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활짝 핀 벚나무에서 참새가 벚꽃을 입에 물고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
참새의 벚꽃놀이봄기운이 완연한 2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활짝 핀 벚나무에서 참새가 벚꽃을 입에 물고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
참새의 벚꽃놀이봄기운이 완연한 2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활짝 핀 벚나무에서 참새가 벚꽃을 입에 물고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
봄의 달콤함봄기운이 완연한 2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활짝 핀 벚나무에서 참새가 벚꽃을 입에 물고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
참새의 봄봄기운이 완연한 2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활짝 핀 벚나무에서 참새가 벚꽃 속의 꿀을 따 먹으며 봄이 준 풍성함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
참새의 봄봄기운이 완연한 2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활짝 핀 벚나무에서 참새가 벚꽃 속의 꿀을 따 먹으며 봄이 준 풍성함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
봄의 달콤함봄기운이 완연한 2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활짝 핀 벚나무에서 참새가 벚꽃을 입에 물고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
참새의 봄봄기운이 완연한 2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활짝 핀 벚나무에서 참새가 벚꽃 속의 꿀을 따 먹으며 봄이 준 풍성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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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유혹봄기운이 완연한 2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활짝 핀 벚나무에서 참새가 벚꽃 속의 꿀을 따 먹으며 봄이 준 풍성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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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유혹봄기운이 완연한 2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활짝 핀 벚나무에서 참새가 벚꽃 속의 꿀을 따 먹으며 봄이 준 풍성함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봄기운이 완연한 2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활짝 핀 벚나무에서 참새가 벚꽃을 입에 물고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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