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벚꽃과 기차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3-30 17:45
입력 2018-03-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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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기차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개막이 2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주말을 앞둔 30일 낮 축제 주무대인 진해시가지 벚꽃명소인 경화역에서 상춘객들이 벚꽃과 기차를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연합뉴스 -
벚꽃 만개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개막이 2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주말을 앞둔 30일 낮 축제 주무대인 진해시가지 벚꽃명소인 여좌천 벚꽃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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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터널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개막이 2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주말을 앞둔 30일 낮 축제 주무대인 진해시가지 벚꽃명소인 여좌천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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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개막이 2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주말을 앞둔 30일 낮 축제 주무대인 진해시가지 벚꽃명소인 경화역에서 상춘객들이 벚꽃과 기차를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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