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집 불 좀 꺼주세요’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3-28 14:26
입력 2018-03-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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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가진리까지 번져 대피한 개들이 인근 언덕에 앉아 있다. 이날 고성지역은 강한 바람에 건조주의보까지 더해져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
28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가진리까지 번져 대피한 개들이 인근 언덕에 앉아 있다. 이날 고성지역은 강한 바람에 건조주의보까지 더해져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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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가진리까지 번져 인근 가건물의 개들이 연기를 피해 배회하고 있다. 이날 고성지역은 강한 바람에 건조주의보까지 더해져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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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가진리까지 번져 대피한 개들이 인근 언덕에 앉아 있다. 이날 고성지역은 강한 바람에 건조주의보까지 더해져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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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가진리까지 번져 인근 가건물의 개가 도로로 향하고 있다. 이날 고성지역은 강한 바람에 건조주의보까지 더해져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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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가진리까지 번져 인근 가건물의 개가 주저앉아 있다. 이날 고성지역은 강한 바람에 건조주의보까지 더해져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
28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가진리까지 번져 인근 가건물의 개가 주저앉아 있다. 이날 고성지역은 강한 바람에 건조주의보까지 더해져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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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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