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MB 자택 나서는 내부 가린 차량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3-21 17:43
입력 2018-03-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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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필름을 앞유리에 부착한 차가 나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100억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의 커튼이 모두 닫혀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100억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의 커튼이 모두 닫혀 있다. 2018. 3.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100억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 펜스가 설치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호팀 관계자가 보자기 쌓인 물건을 들고 자택을 나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MB 자택서 나오는 이동관·김효재20일 이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 이동관(왼쪽) 전 홍보수석비서관과 김효재 전 정무수석비서관이 차량을 타고 집을 나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MB 자택서 나오는 이재오20일 이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 이재오 전 의원이 차량을 타고 집을 나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에서 관계자 차량이 나가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으로 관계자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필름을 앞유리에 부착한 차가 나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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