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 따스하다“…방한복 입고 햇볕 즐기는 송아지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1-24 11:59
입력 2018-01-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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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따스하다”…방한복 입고 햇볕 즐기는 송아지한파가 몰아친 24일 오전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착용한 송아지가 햇볕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
”젖 주세요”…방한복 입은 송아지한파가 몰아친 24일 오전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착용한 송아지가 어미 소의 젖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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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주세요”…방한복 입은 송아지한파가 몰아친 24일 오전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착용한 송아지가 어미 소의 젖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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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따스하다”…방한복 입고 햇볕 즐기는 송아지한파가 몰아친 24일 오전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착용한 송아지가 햇볕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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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안 추워!” 송아지 바라보는 어미 소한파가 몰아친 24일 오전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축사에서 어미 소가 방한복을 착용한 송아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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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몰아친 24일 오전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착용한 송아지가 햇볕을 즐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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