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장 추운 날 개학, 이불 속이 그리워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1-24 10:48
입력 2018-01-24 10:48
/
7
-
가장 추운 날 개학, 이불 속이 그리워올겨울 최강 한파가 온 24일 오전 옥수동에서 개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
최강한파 모자필수올겨울 최강 한파가 온 24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한 시민들이 모자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칼바람에 들 수 없는 고개매서운 한파가 몰아닥친 24일 오전 부산역 앞에서 시민들이 강추위와 바람을 피해 꽁꽁 싸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
피하고 싶은 추위광주와 전남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4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이 바람막이용 온기텐트에 들어가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
모닥불로도 부족해요올 겨울들어 서울에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로 언 몸을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
고개를 들 수 없는 이 추위올겨울 최강 한파가 온 24일 오전 옥수동에서 개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
고개 들 수 없는 한파매서운 한파가 몰아닥친 24일 오전 부산역 앞에서 시민들이 강추위와 바람을 피해 꽁꽁 싸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겨울 최강 한파가 온 24일 오전 옥수동에서 개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