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뜻하니?’…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에게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21 13:56
입력 2017-12-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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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지내렴’21일 오전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에 모자를 씌우고 있다. 연합뉴스 -
’따뜻하게 지내렴’21일 오전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에 모자를 씌우고 있다. 연합뉴스 -
’따뜻하게 지내렴’21일 오전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에 목도리를 둘러매고 있다. 연합뉴스 -
’따뜻하게 지내렴’21일 오전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에 모자를 씌우고 있다. 연합뉴스 -
소녀상 바라보는 이용수 할머니21일 오전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에 모자를 씌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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