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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쏟아진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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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oul.co.kr/news/society/2017/12/21/2017122100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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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2-20 23:00

입력 2017-12-20 22:22

폭설 쏟아진 퇴근길 — 폭설 쏟아진 퇴근길 폭설이 쏟아진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역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종종걸음으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내일까지 수도권·충청·영서 남부 등에 최고 7㎝, 영서 북부·전남 내륙·제주 산간에는 2~5㎝ 눈이 예보됐다.
연합뉴스

폭설이 쏟아진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역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종종걸음으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내일까지 수도권·충청·영서 남부 등에 최고 7㎝, 영서 북부·전남 내륙·제주 산간에는 2~5㎝ 눈이 예보됐다.

연합뉴스

2017-1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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