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길 인줄 알았는데 고생길’ 발리 여행객들 귀국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01 10:56
입력 2017-12-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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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이 고생길로’…귀국소감 밝히는 발리 여행객발리 여행을 갔다가 화산 분화로 발이 묶였던 한국 여행객들이 11월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공항에서 정부가 투입한 아시아나 전세기에 몸을 싣고 귀국길에 올랐다. 한국인 여행객들이 수라바야 공항에서 취재진에 귀국 소감 등을 밝히고 있다. 017.12.1 [ 공동취재단=연합뉴스] -
힘든여정 마친 여행객들1일 오전 외교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
인도네시아에서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여행객들1일 오전 외교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
지쳤지만.. 전세기편으로 귀국1일 오전 외교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
인도네시아에서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여행객들1일 오전 외교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에 여행갔다 화산 분화로 발이 묶였던 한국인 여행객들이 1일 오전 외교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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