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 사회적 참사법 통과에 흐르는 눈물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24 14:20
입력 2017-11-24 14:16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 참사법)이 통과되자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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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 참사법)이 통과되자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7.11.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 참사법)이 통과되자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7.11.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 참사법)이 통과되자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7.11.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세월호 참사 유가족인 단원고 고 오영석 군 어머니 권미화 씨(오른쪽)가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 참사법)이 통과된 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로 폐손상 4단계 판정을 받은 박경복 씨와 손을 잡은 채 법안 통과를 서로 축하하고 있다. 2017.11.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 참사법)이 통과되자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7.11.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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