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항소심 공판 마친 조윤선 전 장관
김태이 기자
수정 2017-11-21 13:42
입력 2017-11-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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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공판 마친 조윤선 전 장관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6회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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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나서는 조윤선 전 장관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6회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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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 공판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6회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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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공판 마친 조윤선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6회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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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6회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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