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절한 모정’…수능합격 기원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05 14:38
입력 2017-11-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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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시험을 열흘여 앞둔 5일 대구 팔공산 갓바위 석조여래좌상을 찾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며 기도를 올리고 있다. 석조여래좌상은 평생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 하여 수능을 앞둔 많은 학부모들이 찾아서 기도를 드리는 명소이다.
연합뉴스 -
수학능력시험을 열흘여 앞둔 5일 대구 팔공산 갓바위 석조여래좌상을 찾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며 기도를 올리고 있다. 석조여래좌상은 평생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 하여 수능을 앞둔 많은 학부모들이 찾아서 기도를 드리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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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10여 일 앞둔 5일 오전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에서 한 학부모가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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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10여 일 앞둔 5일 오전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에서 학부모들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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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10여 일 앞둔 5일 오전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에서 한 학부모가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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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10여 일 앞둔 5일 오전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에서 한 학부모가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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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여래좌상은 평생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 하여 수능을 앞둔 많은 학부모들이 찾아서 기도를 드리는 명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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