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리가 만든 대관령 풍광
김태이 기자
수정 2017-10-24 11:03
입력 2017-10-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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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의 명품 풍경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4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단풍이 든 산에 서리가 내려앉아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리가 만든 대관령 풍광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4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단풍이 든 산에 서리가 내려앉아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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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선물한 대관령 풍경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4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단풍이 든 산에 서리가 내려앉아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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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선물한 대관령 풍경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4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단풍이 든 산에 서리가 내려앉아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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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이 내린 듯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4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도로변에 핀 꽃에 서리가 내려앉아 마치 눈이 내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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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의 추위가 만든 서리꽃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4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도로변에 핀 원추천인국에 서리가 내려앉아 꽃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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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4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단풍이 든 산에 서리가 내려앉아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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