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빨갛게…가을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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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기자
수정 2017-10-20 20:33
입력 2017-10-20 17:38
수확을 앞둔 황금빛 들녁, 빨간 단풍, 그리고 하얀 억새까지 깊어가는 가을의 삼색 풍경들을 한 데 모아 소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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