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지개 핀 소양강댐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8-25 17:32
입력 2017-08-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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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핀 소양강댐2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소양강댐이 6년만에 수문을 열자 무지개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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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물줄기2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소양강댐이 6년만에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 거대한 물줄기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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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물2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소양강댐이 6년만에 수문을 열고 수위조절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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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 여는 소양강댐2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소양강댐이 6년만에 수문을 열고 물을 하류로 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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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물줄기 속 무지개2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소양강댐이 6년만에 수문을 열고 방류하자 무지개가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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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룬 소양강댐에 몰린 인파2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소양강댐이 6년만에 수문을 열고 수위조절에 나서자 관광객들이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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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 수문 연 소양강댐2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소양강댐이 6년만에 수문을 열고 수위조절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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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소양강댐이 6년만에 수문을 열자 무지개가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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