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내부 모습 공개… 참사흔적 고스란히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6-21 17:10
입력 2017-06-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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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3층 중앙부 로비 계단의 모습. 배가 옆으로 드러누우면서 바닥이 벽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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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 실물이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일반인 미수습자 이영숙씨 유골이 발견된 3층 선미부 객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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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화물칸 출입구에 차량이 뒤엉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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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사람 어깨뼈 추정 유골이 발견된 3층 중앙부 주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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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녹슬고 마감재가 떨어져 나간 4층 선미부 객실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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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3층 중앙부 로비 창문으로 인양 충격에 복도 벽이 밀려들어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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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3층 중앙부 로비 좌현에서 하늘을 보고 있는 우현 쪽을 올려다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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