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조인 배출 통로’ 사법시험 역사 속으로…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6-21 14:19
입력 2017-06-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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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마지막 사법시험인 제 59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열린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으로 응시생이 들어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제59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열린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응시자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 시험을 끝으로 미국식 로스쿨 도입 이전까지 유일한 법조인 양성·배출의 통로였던 사법시험은 오는 12월 31일 폐지된다.
연합뉴스 -
21일 마지막 사법시험인 제 59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열린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의 문이 닫히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21일 마지막 사법시험인 제 59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열린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의 문이 닫히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21일 마지막 사법시험인 제 59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열린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으로 응시생이 들어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제59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열린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응시자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 시험을 끝으로 미국식 로스쿨 도입 이전까지 유일한 법조인 양성·배출의 통로였던 사법시험은 오는 12월 31일 폐지된다.
연합뉴스 -
21일 마지막 사법시험인 제 59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열린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으로 응시생이 들어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21일 마지막 사법시험인 제 59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열린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으로 응시생이 들어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제59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열린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응시자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 시험을 끝으로 미국식 로스쿨 도입 이전까지 유일한 법조인 양성·배출의 통로였던 사법시험은 오는 12월 31일 폐지된다.
연합뉴스 -
제59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열린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응시자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 시험을 끝으로 미국식 로스쿨 도입 이전까지 유일한 법조인 양성·배출의 통로였던 사법시험은 오는 12월 31일 폐지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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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열린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응시자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 시험을 끝으로 미국식 로스쿨 도입 이전까지 유일한 법조인 양성·배출의 통로였던 사법시험은 오는 12월 31일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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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열린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응시자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 시험을 끝으로 미국식 로스쿨 도입 이전까지 유일한 법조인 양성·배출의 통로였던 사법시험은 오는 12월 31일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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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회 정문 앞에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회원들이 사법시험 존치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올해 시험을 끝으로 미국식 로스쿨 도입 이전까지 유일한 법조인 양성·배출의 통로였던 사법시험은 오는 12월 31일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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