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정유라, 최순실 면회 실패… “아이 돌보며 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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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6-09 13:30
입력 2017-06-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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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최순실씨와의 면회에 실패한 정유라씨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거처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최순실씨와의 면회에 실패한 정유라씨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거처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최순실씨와의 면회에 실패한 정유라씨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거처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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