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대치동 특검사무실 인근서 투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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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3-30 14:17
입력 2017-03-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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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대치동 옛 특검사무실 인근서 투신
40대 남성 대치동 옛 특검사무실 인근서 투신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사용하던 강남구 대치동 D빌딩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투신해 사망했다. 30일 오후 1시 8분께 D빌딩과 옆 건물 사이에서 한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투신 장소와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중인 경찰 관계자.
연합뉴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사용하던 강남구 대치동 D빌딩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투신해 사망했다.

30일 오후 1시 8분께 D빌딩과 옆 건물 사이에서 한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투신 장소와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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