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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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3-24 13:43
입력 2017-03-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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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에 꼭 있어주세요”세월호가 해수면 위 13?로 무사히 인양된 24일 한 추모객이 전남 진도군 팽목항 걸림막에 있는 미수습자 9명의 사진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
”보고 만지고 싶습니다”세월호가 해수면 위 13m로 무사히 인양된 24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보고 싶고 만지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깃발이 날리고 있다. 2017.3.24 연합뉴스 -
팽목항에 놓인 다과세월호가 해수면 위 13?로 무사히 인양된 24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 진열판에 고교생들이 좋아할만한 다과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
”무사 인양 기도합니다”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자회견하는 가족들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자회견하는 세월호 가족들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두 가족의 간절한 희망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이 손을 잡고 무사 인양을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선박24일 오전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 세월호 인양 작업현장 주변에 미수습자 가족이 탑승한 선박이 떠 있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 6시45분 세월호 선미 램프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4일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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