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적막감이 감도는 삼성동 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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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3-13 15:41
입력 2017-03-13 10:32


박근혜 전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돌아와 첫날을 맞은 13일 오전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적막한 분위기 만이 사저를 감싸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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