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갑호비상’ 발령된 서울 도심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3-10 10:29
입력 2017-03-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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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호비상’ 발령된 서울 도심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예정된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경찰들의 보호구가 놓여져 있다. 경찰은 앞서 탄핵심판 결과 후 있을 지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고자 이날 최상위 갑(甲)호 비상을 발령하고 헌법재판소와 청와대 등 도심 일대에 271개 중대(2만1천600여명)라는 대규모 경비병력을 투입했다.
연합뉴스 -
’갑호비상’ 도심 곳곳 차 벽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일대에 경찰이 설치한 차 벽이 늘어서 있다. 경찰은 앞서 탄핵심판 결과 후 있을 지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고자 이날 최상위 갑(甲)호 비상을 발령하고 헌법재판소와 청와대 등 도심 일대에 271개 중대(2만1천600여명)라는 대규모 경비병력을 투입했다.
연합뉴스 -
’갑호비상’ 도심 곳곳 차 벽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 경찰이 설치한 차 벽이 늘어서 있다. 경찰은 앞서 탄핵심판 결과 후 있을 지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고자 이날 최상위 갑(甲)호 비상을 발령하고 헌법재판소와 청와대 등 도심 일대에 271개 중대(2만1천600여명)라는 대규모 경비병력을 투입했다.
연합뉴스 -
’갑호비상’ 발령된 서울 도심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예정된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경찰들이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다. 경찰은 앞서 탄핵심판 결과 후 있을 지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고자 이날 최상위 갑(甲)호 비상을 발령하고 헌법재판소와 청와대 등 도심 일대에 271개 중대(2만1천600여명)라는 대규모 경비병력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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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호비상’ 발령된 도심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예정된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경찰들이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다. 경찰은 앞서 탄핵심판 결과 후 있을 지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고자 이날 최상위 갑(甲)호 비상을 발령하고 헌법재판소와 청와대 등 도심 일대에 271개 중대(2만1천600여명)라는 대규모 경비병력을 투입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예정된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경찰들의 보호구가 놓여져 있다. 경찰은 앞서 탄핵심판 결과 후 있을 지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고자 이날 최상위 갑(甲)호 비상을 발령하고 헌법재판소와 청와대 등 도심 일대에 271개 중대(2만1천600여명)라는 대규모 경비병력을 투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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