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촛불집회,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구명조끼 304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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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7-03-04 18:56
입력 2017-03-0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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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구명조끼 304벌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구명조끼 304벌 촛불집회가 열린 4일 서울 지하철역 광화문역 5번 출구에 세월호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기 위한 구명조끼 304벌이 놓여져 있다. 2017.03.04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촛불집회가 열린 4일 서울 지하철역 광화문역 5번 출구에 세월호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기 위한 구명조끼 304벌이 놓여져 있다.

조끼에는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라고 적힌 노란 풍선이 매달려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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