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끄러워요’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3-02 13:51
입력 2017-03-02 13:51
/
10
-
’부끄러워요’경칩(驚蟄)을 앞둔 2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도농업기술원의 화훼 온실에서 개구리가 꽃 사이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연합뉴스 -
’부끄러워요’경칩(驚蟄)을 앞둔 2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농업기술원의 화훼 온실에서 개구리가 꽃 사이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연합뉴스 -
잠에서 깬 개구리경칩(驚蟄)을 앞둔 2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도농업기술원의 화훼 온실에서 개구리들이 꽃 위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
봄기운에 흥이 절로경칩(驚蟄)을 앞둔 2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도농업기술원의 화훼 온실에서 개구리가 꽃 위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
봄기운에 흥이 절로경칩(驚蟄)을 앞둔 2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도농업기술원의 화훼 온실에서 개구리가 꽃 위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
봄기운 전달하는 개구리경칩(驚蟄)을 앞둔 2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농업기술원의 화훼 온실에서 개구리가 꽃 사이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연합뉴스 -
’부끄러워요’경칩(驚蟄)을 앞둔 2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도농업기술원의 화훼 온실에서 개구리가 꽃 사이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연합뉴스 -
봄기운 전달하는 개구리경칩(驚蟄)을 앞둔 2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농업기술원의 화훼 온실에서 개구리가 꽃 사이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연합뉴스 -
잠에서 깬 개구리경칩(驚蟄)을 앞둔 2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도농업기술원의 화훼 온실에서 개구리들이 꽃 위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
봄기운에 흥이 절로경칩(驚蟄)을 앞둔 2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도농업기술원의 화훼 온실에서 개구리가 꽃 위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경칩(驚蟄)을 앞둔 2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도농업기술원의 화훼 온실에서 개구리가 꽃 사이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