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다가온 봄 ‘입춘 세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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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2-03 16:31
입력 2017-02-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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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에서 열린 ’2017년 봄이 오는 소리, 입춘’ 세시행사에 서예가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에서 열린 ’2017년 봄이 오는 소리, 입춘’ 세시행사에 서예가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에서 열린 ’2017년 봄이 오는 소리, 입춘’ 세시행사에 서예가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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