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검찰 삼성 서초사옥 압수수색…반올림 회원들 ‘백혈병 노동자엔 500만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11-08 13:43
입력 2016-11-08 13:43
이미지 확대
검찰이 비선실세 최순실·정유라 모녀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모임인 반올림 회원들이 삼성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6. 11.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검찰이 비선실세 최순실·정유라 모녀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모임인 반올림 회원들이 삼성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6. 11.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검찰이 비선실세 최순실·정유라 모녀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모임인 반올림 회원들이 삼성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6. 11.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