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비오는 날 더 슬퍼보이는 소녀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8-31 16:31
입력 2016-08-31 16:31
이미지 확대
비가 내린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1228 한일합의 강행 규탄 및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소녀상의 눈에 빗물이 고여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비가 내린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1228 한일합의 강행 규탄 및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소녀상의 눈에 빗물이 고여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미지 확대
비가 내린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1228 한일합의 강행 규탄 및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소녀상의 눈에 빗물이 고여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비가 내린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1228 한일합의 강행 규탄 및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소녀상의 눈에 빗물이 고여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비가 내린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1228 한일합의 강행 규탄 및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소녀상의 눈에 빗물이 고여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