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박준영 ‘이제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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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6-08-01 15:48
입력 2016-08-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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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대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이 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며 기자의 질문이 계속되자 그만하자며 뿌리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수억원대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이 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며 기자의 질문이 계속되자 그만하자며 뿌리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수억원대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이 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며 기자의 질문이 계속되자 그만하자며 뿌리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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