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는 지금… 진짜 물 반 사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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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7-31 22:47
입력 2016-07-3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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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는 지금… 진짜 물 반 사람 반
해운대는 지금… 진짜 물 반 사람 반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7월 마지막 주말(30~31일) 전국 산과 바다, 유원지가 폭염을 피해 휴가를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붐볐다. 흑산도를 제외한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3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찜통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드론 촬영)
부산 연합뉴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7월 마지막 주말(30~31일) 전국 산과 바다, 유원지가 폭염을 피해 휴가를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붐볐다. 흑산도를 제외한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3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찜통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드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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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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