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조가죽 가방 반대 반나체시위
수정 2016-05-25 14:21
입력 2016-05-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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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케어, 타조가죽 가방 반대 반나체시위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
’가죽도 피부다’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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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도 피부다’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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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도 피부다’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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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가죽 가방 반대 반나체시위 벌이는 동물보호단체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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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가죽 가방 반대 반나체시위 벌이는 동물보호단체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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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케어, 타조가죽 가방 판매 중단 촉구 시위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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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케어, 타조가죽 가방 반대 반나체시위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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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타조 가죽 가방 반대합니다’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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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제품을 사세요’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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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케어, 타조가죽 가방 판매 중단 촉구 시위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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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매장 앞 타조 보호 위한 반나체 시위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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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케어, 청담 거리서 반나체 시위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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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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