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람이 세긴 세구나’…강풍에 주저 앉은 갈매기
수정 2016-05-03 15:45
입력 2016-05-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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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주저 앉은 갈매기3일 오후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인근 공원에 갈매기들이 바람을 피해 땅바닥에 웅크리거나 서 있다.
연합뉴스 -
강풍에 주저 앉은 갈매기3일 오후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인근 공원에 갈매기들이 바람을 피해 땅바닥에 웅크리거나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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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긴 세구나’3일 오후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인근 공원에 갈매기들이 바람을 피해 땅바닥에 웅크리거나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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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긴 세구나’3일 오후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인근 공원에 갈매기들이 바람을 피해 땅바닥에 웅크리거나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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