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춘분 맞아 한가로운 휴일 즐기는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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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20 14:56
입력 2016-03-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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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인 20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 화단에 모녀가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춘분인 20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 화단에 모녀가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춘분인 20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 화단에 모녀가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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