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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박기 나도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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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09 02:12
입력 2016-03-0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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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박기 나도 해볼래요”
“말뚝박기 나도 해볼래요” 서울의 아침 기온이 4도에 머무른 8일 털모자를 쓴 꼬마 외국인 관광객이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 앞에 설치된 말뚝박기 놀이 조형물을 구경하고 있다. 기상청은 9일부터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2도로 떨어지는 등 주말인 토요일(12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꽃샘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의 아침 기온이 4도에 머무른 8일 털모자를 쓴 꼬마 외국인 관광객이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 앞에 설치된 말뚝박기 놀이 조형물을 구경하고 있다. 기상청은 9일부터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2도로 떨어지는 등 주말인 토요일(12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꽃샘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3-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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