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맹추위도 우리를 꺾을 순 없다’…소녀상 지키는 집회자들
수정 2016-01-19 14:52
입력 2016-01-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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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한일 위안부 협상 폐기와 소녀상 이전 반대를 주장하면서 노숙 집회를 하는 참가자들이 추위를 견디며 소녀상 옆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한일 위안부 협상 폐기와 소녀상 이전 반대를 주장하면서 노숙 집회를 하는 참가자들이 추위를 견디며 소녀상 옆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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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한일 위안부 협상 폐기와 소녀상 이전 반대를 주장하면서 노숙 집회를 하는 참가자들이 추위를 견디며 소녀상 옆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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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한일 위안부 협상 폐기와 소녀상 이전 반대를 주장하면서 노숙 집회를 하는 참가자들이 추위를 견디며 소녀상 옆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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