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 북한 4차 핵실험 규탄 대북전단 살포 무산
수정 2016-01-13 10:34
입력 2016-01-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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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 북한 4차 핵실험 규탄 대북전단 살포 무산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1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의 모처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하려 했지만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다. 사진은 이 단체 차량에 실린 대북 전단 모습.연합뉴스 -
이승만 전 대통령 사진 담긴 대북전단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1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의 모처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하려 했지만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다. 사진은 이승만 전 대통령 사진이 담긴 대북전단 모습.연합뉴스 -
박근혜 대통령 사진 담긴 대북전단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1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의 모처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하려 했지만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다.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 사진이 담긴 대북전단 모습.연합뉴스 -
탈북자단체 북한 4차 핵실험 규탄 대북전단 살포 무산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이 1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의 한 도로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김포의 모처에서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하려 했지만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다.연합뉴스 -
탈북자단체 북한 4차 핵실험 규탄 대북전단 살포 무산탈북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이 1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의 한 도로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플래카드를 자신들의 차량에 설치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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