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졸업식… 새출발 응원하는 스승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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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1-05 03:16
입력 2016-01-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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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졸업식… 새출발 응원하는 스승의 품
올해 첫 졸업식… 새출발 응원하는 스승의 품 4일 올해 첫 졸업식이 열린 충북 단양 가곡초·중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껴안으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이 학교는 단상을 없애고 교사들이 졸업생이 앉은 테이블에 찾아가 졸업장과 꽃다발을 주는 형식으로 졸업식을 진행했다.
단양 연합뉴스
4일 올해 첫 졸업식이 열린 충북 단양 가곡초·중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껴안으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이 학교는 단상을 없애고 교사들이 졸업생이 앉은 테이블에 찾아가 졸업장과 꽃다발을 주는 형식으로 졸업식을 진행했다.

단양 연합뉴스

2016-0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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