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은 내가 지킨다 ’…독수리의 멋진 비행
수정 2015-12-04 10:19
입력 2015-12-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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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사미천을 비행하는 독수리겨울 진객 독수리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사미천 상공을 날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43호로 지정된 독수리는 매년 DMZ에서 겨울을 난다.
연합뉴스 -
DMZ 상공 가르는 독수리겨울 진객 독수리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사미천 상공을 날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43호로 지정된 독수리는 매년 DMZ에서 겨울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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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상공 가르는 독수리겨울 진객 독수리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사미천 상공을 날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43호로 지정된 독수리는 매년 DMZ에서 겨울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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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상공 가르는 독수리겨울 진객 독수리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상공을 날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43호로 지정된 독수리는 매년 DMZ에서 겨울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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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진객 독수리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사미천 상공을 날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43호로 지정된 독수리는 매년 DMZ에서 겨울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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