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상시 벨을 눌러 주세요” 비상벨 설치된 수원 교동 주택가
수정 2015-11-24 13:56
입력 2015-11-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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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1년을 앞둔 24일 오후 범인 박춘풍(56·중국국적)이 살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주택가에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1년을 앞둔 24일 오후 범인 박춘풍(56·중국국적)이 살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주택가에 안전지킴이집 표시가 부착되어 있다.
연합뉴스 -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1년을 앞둔 24일 오후 범인 박춘풍(56·중국국적)이 살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주택가에 경찰관 관심 골목길 표지판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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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1년을 앞둔 24일 오후 범인 박춘풍(56·중국국적)이 살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주택가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1년을 앞둔 24일 오후 범인 박춘풍(56·중국국적)이 살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주택가에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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