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인데’…에이미 멀린스도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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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21 18:09
입력 2015-10-21 16:05


모델 겸 배우 에이미 멀린스가 21일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 전망대를 찾아 망원경으로 북한지역을 살펴보고 전시관을 찾아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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