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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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15 16:45
입력 2015-09-15 16:45
15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 클럽 양재점에서 열린 ‘어린이와 함께하는 추석 차례상 차리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송편을 맛보고 있다. 2015. 9. 15. 박윤슬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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