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어디 없나요”… 부모도 자녀도 취업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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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15 03:29
입력 2015-09-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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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열기는 청장년을 가리지 않는다.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물류기업 청년 채용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구직 열기는 청장년을 가리지 않는다.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물류기업 청년 채용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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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열기는 청장년을 가리지 않는다.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중장년 채용한마당’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이 게시판의 채용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구직 열기는 청장년을 가리지 않는다.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중장년 채용한마당’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이 게시판의 채용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구직 열기는 청장년을 가리지 않는다.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물류기업 청년 채용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코엑스에서 동시에 열린 ‘2015 중장년 채용한마당’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이 게시판의 채용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9-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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