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압수한 ‘기상천외’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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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준 기자
수정 2015-09-10 01:18
입력 2015-09-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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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안경처럼 보이는 이 몰래카메라는 테 가운데에 렌즈가 숨겨져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평범한 안경처럼 보이는 이 몰래카메라는 테 가운데에 렌즈가 숨겨져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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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라이터 모양의 몰래카메라. 라이터 바닥 부분에 렌즈와 작동 버튼이 달려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휴대용 라이터 모양의 몰래카메라. 라이터 바닥 부분에 렌즈와 작동 버튼이 달려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경찰청이 9일 각종 몰래카메라 범행 현장에서 압수한 ‘몰카’ 장비들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전시하고 시연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9-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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