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활짝… 온가족 웃음꽃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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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탁 기자
이언탁 기자
수정 2015-08-16 23:55
입력 2015-08-1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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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활짝… 온가족 웃음꽃 방긋
해바라기 활짝… 온가족 웃음꽃 방긋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입추와 말복이 지나자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경기 양평군 지평면 무왕리 마을의 해바라기밭을 찾은 한 가족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입추와 말복이 지나자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경기 양평군 지평면 무왕리 마을의 해바라기밭을 찾은 한 가족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8-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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