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마, 짝퉁 명품 SNS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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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31 00:36
입력 2015-07-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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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밀수한 ‘짝퉁’ 명품 가방 등 4000여점(정품 기준 시가 330억원)을 인스타그램과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판매한 김모(32)씨 등 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서울본부세관 직원들이 위조 가방, 시계 등 압수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밀수한 ‘짝퉁’ 명품 가방 등 4000여점(정품 기준 시가 330억원)을 인스타그램과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판매한 김모(32)씨 등 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서울본부세관 직원들이 위조 가방, 시계 등 압수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밀수한 ‘짝퉁’ 명품 가방 등 4000여점(정품 기준 시가 330억원)을 인스타그램과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판매한 김모(32)씨 등 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서울본부세관 직원들이 위조 가방, 시계 등 압수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7-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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